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보물 (문단 편집) ==== No 24. 학창 ==== ||<-3> '''{{{+1 학창}}}''' || ||<|2> [[파일:조조전-학창.png]] ||<-2> 방어력 14(+9) / 정신력 보조 +10 || ||<-2>''제갈양이 애용하는 옷. 입는 자의 정신력을 높인다는 특성이 있다.'' || || '''획득 경로''' ||<-2> 공통 - '''박망파 전투'''에서 제갈량 퇴각. || * 특성 정신력 보조. 정신력을 10 올려준다. * 사용법 제갈량 3종 세트 중 하나. 정신력은 책략의 위력을 높여주므로 공격력이 강력하고 명상으로 자체 MP를 회복할 수 있어 칠흑도복이 별로 필요없는 책사에게 입히는 것이 가장 좋다. 모래폭풍의 피해량 상승을 노리기 위해 사마의에게 입혀준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으나, '''정신력 10은 모래폭풍의 평균 피해량이 0.6 증가하는 효과라 쓸모가 없다.''' 다만 만렙 책사/기마책사들은 기합을 쓰면 학창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정신력이 최대치인 400까지 오르기 때문에 그냥 도사나 풍수사에게 주기도 한다. 그 외에도, 후반들어서 전방에 내밀기 불편한 초선에게 쥐어주는 방법도 있다. 기본적으로 무기가 곤봉이라 특화 외에 정신력을 보정할 방법이 없으므로 학창의를 줘서 정신력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는 것. 비룡도복의 순발력 10이 후반에 큰 도움이 안되므로 오히려 학창이 더 도움될 여지가 있다. * 획득 팁 박망파 전투에서 제갈량은 HP가 80 미만이 되면 아군 턴 적군 턴에 관계없이 도망친다. 따라서 제갈량을 굳이 잡으려면 제갈량의 HP를 적당히 줄인 후 욕설을 걸고 공격력이 높은 아군에게 분기를 걸어 한방에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그냥 도망치게 내버려 둬도 학창은 얻을 수 있고 경험치 획득 유무와 제갈량의 대사가 약간 달라지는 차이밖에 없으므로 경험치에 목매다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박망파 전투는 아군에게 불리하게 짜여져 있으므로 나름대로 어렵다. 꼼수로는 하후돈을 제외한 나머지 장수를 전원 레벨 낮은 잉여로 채우고 전장을 휘젓는 방법이 있고, 정공법으로는 불로 생긴 좁은 틈을 하후돈과 보병으로 막고 그 뒤에 문관과 간접공격계를 배치해서 방어전을 펼치는 방법이 있다. 물론 적군에는 유비, 관우, 장비, 조운이 모두 있고 아군은 시작할 때 몇몇 부대가 혼란에 빠지게 되므로 쉽지는 않다. 특히 후방에서 수송부대를 때려잡고 내려오는 관우와 장비, 앞에서 하후돈을 때려대는 조운을 제일 먼저 잡아야 한다. 하후돈, 보병 둘과 전위(혹은 보병 셋)와 초선을 기용하면 초선의 효과로 빨리 혼란을 풀고 근접 캐릭터들로 불 사이에 생긴 틈 다섯 군데를 모두 막을 수 있으니 사모 효과만 주의해서 나머지를 문관계와 간접 공격계로 배치한 뒤 유비-조운 / 관우-장비 중 한 군데를 일점사로 빨리 처리하고 나머지 한 군데를 처리하면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